컴퓨터 교육을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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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74세된 이연님입니다.
동구노인복지회관에서 언제나 원하고 갈망하든 컴퓨터 교육을 받게 되어 너무 즐거운 마음으로 6개월간의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컴퓨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지만 키보드도 알고 마우스도 알게 되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저의 막내딸과 인터넷으로 편지를 주고 받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일기 예보등을 보고, 동구노인복지회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복지회관 하는 일들을 자세히 알게 되어 너무 유익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컴퓨터 교육을 더 배워야 된다고 생각해서 다시 중급반으로 올라가서 열심히 배우려는 큰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초보자인 저희들에게 눈을 뜨게 해 준 김미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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