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알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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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친구로부터 정보화 교육을 받는다는 말을 듣고 생각하던 차에 컴퓨터를 배우니 정말 재미있더군요.
한글 속에는 또다른 문서의 매력이 있었고, 이메일을 알고는 정말 잘배웠다는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멀리있는 딸과 서로 소식을 주고 받고, 말로 못하는 말을 메일로 하니 편하고, 날로 새롭고 기뻤습니다.
일주일에 4시간이 너무 아쉽고 기다려 지는군요.
배우길 잘했다 나에게 칭찬을 했지요.
이 모든것은 자상하신 김미환 선생님 덕분이예요.
손에 쥐어 주듯 가르처 주시고 웃는 모습 멋져요.
또한 임한나 간사님 명랑하고 활기차게 도와 주시고 감사해요.
동구노인 복지회관 관장님, 여러 선생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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