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였던 컴퓨터 초보교육을 수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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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부터 컴퓨터 정보화 교육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이 나이에 교육에 임한다는 사실에 용기가 나지 않아 망설이다 용기를 내어 동구노인 복지회관 사무실에 신청했습니다.
2006년 10월 25일 컴퓨터 정보화 교육을 받기위해 입학하여 김미환 선생님의 첫 강의를 들은 저는 알기 쉽게 가르쳐 주신데 대해 배울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가 생겼습니다.
컴퓨터 초보생으로 처음에는 마우스라는 생소한 하드웨어의의 사용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문중사일에 필요한 서류는 혼자서 작성할 만큼 일취월장한 실력에 스스로도 놀라고 배움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터넷에 대한 놀라움은 컸습니다. 그 어마어마한 정보력에 왜 인터넷을 정보의 바다라 부르는지 느꼈습니다.
이 모든 교육을 지도해 주시고 알기 쉽게 강의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강의는 컴퓨터 교육뿐만 아니라 할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알려주셨습니다.
끝으로 동구노인 복지회관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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