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다잉(Well-dying)호스피스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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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행복증진을 위해 살아온 날을 아름답게 정리하는 웰다잉(Well-Dying)호스피스가 6월 9일에 "나를 찾는 시간"으로 광주 푸른길공원 일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삶에서 가장 잘 한 일?' '남은 앞으로의 삶에서 가장 이루고 싶은 것?'을 회상하며 나의 삶에 대해 생각하며 기록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 잎에게 빛을 내어주기 위해 큰 잎에 구멍을 내어 빛을 함께 나누는 몬스테라 식물처럼 남은 여정 또한 아름답게 가꿔 나가실 어르신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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