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관 마음방역 지원사업 '봄꽃, 봄김치로 마음을 달래다' 첫번 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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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이야기 -
『꽃들이 만발하는 봄이 왔음에도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하여 복지관이 무기한 휴관에 들어갔고, 그로 인해 취미활동·일자리참여·봉사활동 등 활발하게 여가활동에 참여하셨던 어르신들이 사회활동 단절로 고독·무위고에 빠져 우울감이 높아져 있다는 것을 상담을 통하여 파악, 우울감이 높은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어 드리고자 봄꽃, 봄김치로 어르신들의 마음 달래기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도움과 동시에 어려움에 빠져있는 어르신들에게도 행복을 전달하고,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와 직접 쓴 편지를 전달하여 우울감이 높은 어르신들을 위로해드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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