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식당 조리종사원 야유회
페이지 정보
본문
사랑의 식당 조리원 및 유급봉사자 야유회를 만개한 벚꽃이 흩날리는 너릿재 꽃 길과 세량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처럼 홀가분한 기분으로 쾌청한 날에 만개한 벚꽃으로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전글사랑의 식당 부활절 특식 제공 17.04.14
- 다음글사랑의 식당 조리종사원 야유회 17.04.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랑의 식당 조리원 및 유급봉사자 야유회를 만개한 벚꽃이 흩날리는 너릿재 꽃 길과 세량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처럼 홀가분한 기분으로 쾌청한 날에 만개한 벚꽃으로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