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식당 조리종사원 야유회
페이지 정보
본문
사랑의 식당 조리원 및 유급봉사자 야유회를 가까운 너릿재 벚꽃 길과 세량지에서 만개한 벚꽃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명한 날씨와 만개한 벚꽃이 흩날리는 꽃비를 맞으며 모두에게 홀가분하고 유익한 힐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 이전글사랑의 식당 조리종사원 야유회 17.04.12
- 다음글사랑의 식당 광주세무서 자원봉사 17.04.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랑의 식당 조리원 및 유급봉사자 야유회를 가까운 너릿재 벚꽃 길과 세량지에서 만개한 벚꽃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명한 날씨와 만개한 벚꽃이 흩날리는 꽃비를 맞으며 모두에게 홀가분하고 유익한 힐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