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컴퓨터 교육을 마치면서
♡ 이름 : 최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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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모니카 최선희라고 합니다.
컴퓨터를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란 세월이 흘러 갔군요.
컴퓨터를 배우는 1년이란 세월은 길자면 길고 짧자면 짧지만 유익하고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이메일도 배우고 문자 메시지, 싸이월드, 이미지 검색, 여러가지 등등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처음엔 끄고 켤줄을 몰라서 당황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많은 것들을 배워서 아주 재미있고 유익하게 사용하여 나의 생활에 큰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자녀들과 이메일을 주고 받기도 하고, 여러 군데 여기저기 들어가 보면 참 재미있어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정신을 빠져버릴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답니다. 아이들이 놀이방에 빠지면 정신없단 말에 나도 실감을 합니다.
때로는 내 자신이 흐뭇하기도 하고 행복하다는 느낌이 올 때도 많이 있답니다.
만약에 내가 컴퓨터를 배우지 않았다면 어떻게 지루한 시간를 해결 해 나갈까?....
그리고 몇 번을 물어봐도 한결같이 대답해주신 고마우신 우리 김미환 선생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공이 헛되지 않게 열심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컴퓨터를 열면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어 항상 동구노인복지회관 관장님, 부관장님, 임한나 간사님께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날로날로 발전하는 동구노인복지회관이 되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육생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빌면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