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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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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믿음과 사랑 댓글 0건 조회 6,360회 작성일 03-10-1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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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을 소개 하는일 ♠ 한 남성 그리스도인 모임의 순서지에 두시간 반 동안의 소개 순서가 있는 것을 보고 그 순서지가 잘못 인쇄된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었고 그 시간은 그 주말의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이름과 직업, 가족사항을 이야기하는 대신 각자 다른 사람들을 소개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오랫동안 사귄 친구를 소개했고 또 다른 사람은 바로 전날 만났던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각 사람을 소개하는 그 시간은 모두가 다 유일하고 귀중하다는 사실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확인해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울사도는 신앙과 목회생활 안에서 자기 동료들을 높게 평가한 위대한 “소개자”였습니다. 그의 서신서에는 자신이 깊이 감사하는 남녀의 이름들이 적혀 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를 “자식이 아비에게 함같이” (빌 2:22) 복음 안에서 자기를 섬긴 성숙한 인격을 가진 사람으로 확인해 주었습니다. 또 바울은 에바브로디도를 사심없이 그리스도께 헌신하고 또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서 죽을 뻔하기까지 한 사람으로 크게 칭찬했습니다 (30절). 다른 사람을 깎아 내리는 것이 일반적인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과 말 할 때나 다른 사람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그들을 높이 세우는 기술을 몸에 익히도록 다짐해 봅시다. 남을 위해 이와 같이 “소개”하는 일이 우리가 매일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 ★ 빌립보서 2 장  30 절 ★ 저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아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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