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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실버밴드 공연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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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명직 댓글 0건 조회 4,104회 작성일 09-01-09 14: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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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대 노인 7명으로 구성된 실버밴드가 농촌지역 장애인, 이주여성 등에 희망을 전하는 음악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북 음성군 생극면 오생리 송광섭씨의 조립식 자택에 모여 악기를 연습하고 노래를 익히는 음성실버밴드. 단장 송희섭, 아코디온 김금용, 키보드 이원자, 기타 송광섭, 드럼 이종벽, 싱어 오신애, 사회 정명근 등이 그들.이들은 “음악을 함께하는 그 자체가 좋다”며 “음악을 통해 정이 쌓이니까 형제보다 더 친해졌다다”며 우의를 자랑했다.음성실버밴드는 젊었을때 서울에서 사업을 하다가 낙향, 노후생활을 무료하게 보내던 송광섭씨가 2006년 동생인 송희섭 단장과 함께 조직했다.

송광섭씨는 자비 1000만원으로 각종 악기를 구입했고, 젊었을 때 악기를 다뤘던 송 단장은 밴드에 참여한 노인들에게 개인지도를 해주었다.

부인 윤영자씨는 궂은일을 가리지 않고 뒷바라지를 해주었다.

단원들 중 전직 교사 출신인 오신애씨는 70세에 ‘인생은 70부터’라는 음반을 내기도 한 가창력의 소유자.실버밴드는 지난해 진천군 장애인의 날 행사 때 무대에 처음 오른 것을 시작으로 음성군 금왕복지회관에서 열린 다문화축제, 음성 봉학골산림욕장의 시각장애인 등반대회, 음성여성대회, 꽃동네공연 등 40여차례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해 오고있다.

지난11일에는 문의면 대청노인대학에서 지역노인대학생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흘러간 옛노래 ‘목포의 눈물’ ‘여자의 일생’ ‘흙에 살리라...송희섭 단장은 \"평소 좋와했던 음악으로 봉사활동을 하게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복지시설과 소외지역 노인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공연문의 : 양명직 (019-430-0000)

전체기사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1095086&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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