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반 6기) 끝남은 또 다른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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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끝남은 또 다른 시작이다 ♡
♡ 이름 : 김 관 옥
빈 그릇을 들고 정보화교실을 찾은 지 벌써 6개월이 끝나는군요. 그동안 이 빈 그릇에 조금이라도 많은 물을 채워 주시려고 애써주신 김미환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송기창 선생님, 전혜자 선생님 집에 가셔서까지 날마다 메일을 많이 보내 주신 것은 더 열심히 잘 하라는 주문으로 알고 감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 6개월이 지나고 저의 빈 그릇을 들여다보니 그래도 물이 조금 보입니다. 앞으로 3개월 동안 더 열심히 하면 더 많은 물을 담을 수 있겠지요. 그동안 많이 배웠고 많은 것이 정리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서로의 만남, 또 컴퓨터와의 만남 잘 활용한다면 우리의 삶이 지루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요즈음 월요일과 목요일이 기다려지는 것은 그래도 컴퓨터가 좋아서 이겠지요. 끝남은 또 다른 시작이 기다리고 있으니 우리 모두 파이팅 합시다.
끝으로 동구노인복지회관에서 이런 교육과정을 만들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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