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IS MOBILE PAGE (~767)
WEBIS TABLET PAGE (768~991)
WEBIS DESKTOP PAGE (992~1279)
WEBIS BIG DESKTOP PAGE (1280~)

(초급반 5기) 새로운 인생을 꿈꾸며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 HOME
  • 복지관 이야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 HOME
  • 복지관 이야기
  • 자유게시판

(초급반 5기) 새로운 인생을 꿈꾸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성심 댓글 0건 조회 4,397회 작성일 08-04-30 09:56

본문

♣ 제목 : 새로운 인생을 꿈꾸며 ♣ ★ 이름 : 정 성 심   무지개빛 꿈속에서 살아가던 청춘도 어느덧 쏜살같이 지나가 버리고 지금은 인생을 뒤돌아보는 황혼기에 첫 발을 들여놓은 시절이 되었답니다. 특별히 이루어놓은 것도 없이 이 나이가 되어버렸는가 하고 착잡한 마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남들은 컴퓨터를 잘하여 메일로 편지도 쓰고, 멋진 그림도 보내며 음악도 주고받으며, 즐겁게 보낸다고들 하는데 원래 기계치인 저는 그런 즐거움마저도 포기하며 살고 있었답니다.   더군다나 성당을 다니면서 “말씀의 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는 말씀에 관한 여러 가지 자료들을 저장해야 할 필요도 있었고, 교안작성도 해야 되기 때문에 컴퓨터 배우는 것이 꼭 필요했지만, 기계다루는 것을 무서워하는 저로서는 배울 엄두를 내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지인의 소개로 “동구노인복지회관”의 컴퓨터 교실을 알게 되었고, 자상하게 손에 쥐어주다시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에 기계치인 저의 눈이 열리기 시작하였고, 컴맹이라는 불명예의 이름을 벗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멋진 사진을 저장하여 친구에게 보낼 수도 있고, 그림 속에서 나비가 춤추기도 하고 새가 울기도 하는 이미지를 선택하여 보낼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신기하고 놀랍기만 합니다.   파일을 선택하여 문서보내기도 할 수 있게 되었고 성경에 관한 자료들을 저장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자 메일로 멋진 편지도 보낼 수 있고, 생일을 맞은 막내딸에게는 메일로 미역국도 보내주고, 예쁜 생일 케이크도 보내 주었답니다.   이제 겨우 초급반을 수료하는 과정에 있지만 이렇게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을 잘하게 되었는데, 중급반에 올라가면 더 많은 것을 배우리라는 기대가 큽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기계치라는 이름을 자신이 자신에게 붙여놓고 배우기를 무서워했던 내 자신이 반성되고, 새로운 눈을 뜨게 된 저의 새로운 제 2의 인생이 컴퓨터와 더불어 시작된 것을 느낍니다.   지금까지 아주 쉽게 지도해 주신 김 미환 선생님과 매일매일 멋진 메일과 포토뉴스를 보내주시는 늘봄 송 기창선생님과, 항상 고운얼굴과 멋진 모습으로 친절하게 옆에서 가르쳐 주시는 전 혜자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이 글을 끝맺습니다.   2008년 4월 25일 정 성 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련사이트

FLOAT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