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아니 벌써 수료식!
☆ 이름 : 박 혜 옥
2007년 5월 떨리고 두려운 마음으로 컴퓨터 교실을 들어선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초급반을 거쳐 중급반 수료 소감을 써야 할 마지막 주간이 다가왔다.
더듬어 생각해보니 컴퓨터를 켜고 끄는 것조차 생소했던 처음시작이 마우스를 잡고 한글을 배우고, 여러 가지 문자와 표를 만들면서 우리집 주소록도 만들어 보았다,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이 기쁨 말로다 표현 할 수 없지만 계속 배우는 과정에서 아하! 하는 경탄의 환성을 아니 할 수 없는 재미가 쏠쏠했다.
메일 보내기, 편지함 관리하기, 인터넷에서 이미지 저장하는 것과 검색, 등업신청, 그리기 글상자 사용법, 영상물, 이미지 복사, 네이트온 다운받기 등 상세히 전부 적어 볼 수 없어 기억되는 것만 적어 보아도 이렇게 많다.
이런 여러 가지를 지도해주신 김미환 선생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동구노인복지회관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2007년 5월부터 2008년 4월까지 적지 않은 시간을 자세히 가르쳐 주시고, 또 유인물까지 손수 제작하여 나누어 주면서 밝은 모습으로 기쁘게 이 시간까지 함께 해 주신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시간까지 함께 하신 어르신들 항상 건강하시고 기쁜 마음으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오랜 시간 함께한 동기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2008년 4월 24일